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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유’ 고용촉진 대통령표창 [2019.11.27 경향신문]
등록일 2019-11-28 오후 4:07:01 조회수 5269
E-mail webonlgg@widyou.com  작성자 관리자
LG유플러스는 장애인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자회사 위드유를 설립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애인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자회사 위드유를 설립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의 인간존중 경영이념 실현 및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자회사 ‘위드유’를 설립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근무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위드유는 LG유플러스에서 100% 출자해 2013년 5월에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경영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하에 정보통신기술 분야가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 통신서비스

지원 업무를 모태로 설립됐다.

 

위드유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꿈꾸고,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모든 부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입서류 검수·단말기 검수 및 각종 사업지원 등 통신서비스 사무지원 업무와 사내 카페 운영 및 사내 클리닝서비스 등 사내 임직원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

분야로 나뉜다. LG유플러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신규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자회사 위드유의 장애인 고용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LG유플러스의

장애인 고용실적도 2019년 1월부터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

그간의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2017년 12월 장애인 고용 우수 유공 표창(경기도지사상), 2019년 4월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정부 포상(대통령 표창),

2019년 9월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종합점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위드유는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직장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장애친화경영 전략을 실행하고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양성과정에 참여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지도와 고충상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특히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청각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모든 업무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